매년 대략 200억 켤레의 신발이 생산되고 대략 3억 켤레의 신발이 쓰레기 매립지로 향한다고 합니다. 엔젤 빈스는 이렇게 버려질 신발을 중고로 모아 저렴한 비용으로 이 신발이 필요한 나라로 돌아갈 수 있게 재활용 한다고 합니다. 낭비는 줄이고 신발이 가장 필요한 사람들에게 신발이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엔젤비스는 계속 달려갑니다.
Advertising Agency:Alma Ddb, Miami, USA
Creative Chairman:Luis Miguel Messianu
Ceo:Luis Miguel Messianu
Chief Creative Officer:Alvar Sunol
CoPresident:Alvar Sunol
Creative Director:Monica Marulanda, Virgilio Flores, Juan Camilo Valdivieso
Art Director:Ricardo Vallejo
Copywriter:Humberto Maldonado
Print Production Manager:Mimi Cossio
Producer:Mimi Cossio
New Business Director:Carola Chaurero
Photographer:Claudio Napolitano
Retoucher:Eduardo Gomes
Svp:Michelle Headley
Production:Michelle Headley
